금뭉 18M

꺅 금뭉쓰 기록이 너무 늦춰졌다 담주부터 매일매일 올려야지ㅠㅜ

이제 26개월이라서 그런가 이거 보니까 왤케 아기같지ㅋㅋㅋㅋㅋ

요때부터 컵으로 마시는거 시작했던듯!

물론 엄청 흘림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을 주는 것에 대한 허용이 시작된 시기인듯

닭봉은 올리브 오일에 소금 후추만 조금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고

장어집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애들도 요 장어 잘먹는다고 소금구이 줬다가

너무 잘먹어서 ㄷ ㄷ ㄷ

내년쯤 되면 셋이 가서 세마리 시켜야 할거 같다. 와우

                    

여전히 주방놀이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저 주방놀이 25만원인가 주고 사서 넘 비싼가? 했는데 아님.. 이미 너는 뽕을 뽑게 노는구나

주방놀이 좋아한다 싶은 아가들은 비싸고 이것저것 할 수 있는거 사주세여!

너무 잘 갖고 놈 진짜

아기 동물 농장도 종종 방문했는데

이 전까지는 걍 뭐 얘가 밥을 주는건지 내가 주는건지 싶었는데

18개월부터 좀 자기가 주는걸 좋아하게 되는듯

24개월까지는 공짜였는데 흡.. 이번부터 입장료 냄.. 그래도 그동안 잘다녔네

이때 쁘띠바또 지난 시즌 세일해서 24M 으로 몇개 사서 시착

생각보다 커서 음 여기 브랜드는 옷이 좀 크게 나오나? 했는데

요때는 평균보다 좀 작았던거고, 지난달에 아프고나서 키가 확 커서

지금은 진짜 딱 맞는 옷이 되었다. 그리고 잘 입는 요즘.. 너무 딱 맞아서 아쉬울정도.. 내년 봄엔 못입겠..ㅠㅜ

누가 18소리 나오는 18개월이라고 했는데 공감함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지게 길가에 드러눕는데.. 이게 사진으로는 귀여워보이지만 복장 터지구여...

어느집 애가 일케 길에서 엎드려서 우나 했더니 내 딸이 그러구여...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나? 했는데

25개월인 요즘도 맘에 안들면 땅바닥에서 울어여.. 아 이제는 그래도 앉아서 움

아까도 길바닥에서 앉아서 울다가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왜 애기가 길에서 앉아서 우냐고 그랬다는데ㅋㅋㅋㅋ

이때부터 훈육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어여.

그리고 아직도 해결책 못찾음

걍 36개월까지는 좀 냅둬야 하나 싶다가두 거참..

[금뭉 18개월 기록]

키 81.6 / 체중 10.5 (2/11)

2/19 싫으면 악! 소리지르

물건 던지며 땡깡 피움

신발 사이즈 바꿔줌 eu21 -> us5

장난감: 플레이도우 국수 마스터, 뽀로로 케이크 사줌


덧글

  • 넬쑨 2020/10/20 00:09 #

    금뭉이 벌써 26개월이에요? 우와... 18개월 무렵 사진도 많이 큰것 같은데 시간 넘 빨라요!! 아이가 크면 좋으면서도 마음에 드는 옷 작아질땐 괜히 아쉽죠. 전 그래서 마음에 드는 옷이나 신발은 똑같은 디자인으로 한번씩 더 사서 입힌적도 있어요; ㅎㅎ

    복장 터지시겠지만 길바닥에 드러눕는 사진 진짜 귀엽네요. 일어나! 금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hampoo 2020/10/20 17:29 #

    네 저도 최근에 25개월인가? 하고 보다가 26개월 보고 읭?? 했어요ㅋㅋㅋㅋ
    안그래도 저도 맘에 드는거 하나씩 더 살까 하고 있어요!!! 아직은 본인 취향이 없는데 이떄 빨리 맘껏 입히고 싶은데로 입혀야 하는데 말이죠ㅋㅋㅋㅋ

    드러눕는거 진짜 이떄는 초반이라 제가 너무 당황+부끄였는데 이제는 한번 엎드리면 그러려니 합니다 걍 놔두고 갈까 이러며ㅎㅎ 하지만 이제 좀 그만 엎드렸음 좋겠는데.... 언제쯤 그만할까여...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
  • 2020/10/31 21: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1/02 11: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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