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뭉 16M



금뭉쓰 16개월 기록

아마 이때부터 였던거 같다. 고집이 떼가 시작되었음..

좋게 말하면 자아가 생기고 있다고 ^^

악을 쓰고 울기 시작했고 특히 바닥에 드러눕기 시작했다

쟤 왜저래여???

몰이나 백화점에서 어느집 애가 저렇게 땅바닥에 들이눕나 했더니 내딸이었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안아주거나 하면 금방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여튼...

아 맘에 안들면 더 심히 누워버리는건 18개월이 더 심한듯^^

하 이번 개월수 포스팅에는 ^^이게 많네

이제는 인지가 좀 되는지 카카오 스토어 가면 저렇게 자기만의 인사를 하고

뽀로로가 뽀통령 맞는듯.. 뽀로로 제대로 영상 본적도 없는데

키즈 라디오로 뽀로로 좀 듣고 이랬을 뿐인데 막 아는척해

그래서 우리집에 뽀로로 바베큐랑, 뽀로로 생일케익이랑 뽀로로 스티커북이랑.....

점점 뽀로로의 지분이 많아지고 있다ㅠㅜ 싫어..ㅠㅜ 근데 뽀로로랑 함께면 30분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 흡.....ㅠㅜ

어지럽히는거 한창 재미붙이고 내 가방이야 뭐...

근데 해맑게 웃고 있음 뭐 어케 할수가 없져 뭐..

요때 한창 12월이라 크리스마스용 옷을 많이 입고 사진 찍었다

근데 내가 사진 찍자고 가만 있으라 하면 자꾸 내쪽으로 옴..

내 폰 보고 싶어서 하..

요때 한창 '이쁜짓' 요거 배우기 시작한때라 우리가 하도 주구장창 시켜서

기계적인 이쁜짓 포즈ㅋㅋㅋ 너도 힘들지ㅋㅋㅋㅋㅋㅋ

요때 와 금뭉쓰 참 말 안듣기 시작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이때는 그나마 나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더해ㅋㅋㅋㅋㅋㅋ


[16개월 기록]

12/9 악을 쓰고 움...

12/18 고집, 떼가 엄청 늠...

12/23 바닥에 드러누움....

추가된 단어: 맘마, 코, 귀



덧글

  • 천재고양이 2020/03/31 18:56 #

    가방...왠지 슬퍼보이네
  • shampoo 2020/04/01 13:03 #

    꼭 비싼거만 손대 에코백은 관심도 없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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