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5/20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수영하고 조식먹고 비행기타기로 해서 새벽부터 사부작
일어나서 전날 킹스빌리지에서 산 과일 한컵 혼자 챱챱챱
콩쥐 줄 망고 남겨놓고 빨랑 깨워서 수영장으로!!
7시부터 오픈이랬는데 7시 가니 우리뿐ㅋㅋㅋ
전세낸듯 물놀이 하고 사진 팡팡 찍고 마지막까지 수영장에서 놀다가 아침먹으로 아래 수영장으로 이동
2층 수영장 옆에 위치한 the grove
.
조식부터 점심 저녁 다 가능한 곳인데 우리는 모던 호놀룰루 조식 신청을 안해서 먹을 일이 없다가 마지막 날 아침은 요기에서!
뷔페 조식이 아니고 하나씩 알라카르트로 메뉴 주문하는 거라 괜찮다
디카페인 커피 시키고, 나는 여기서 자기네 스페셜티라고 하는 아보카도 토스트, 콩쥐는 오믈렛 주문
커피마시면서 기다리는데 음... 음식이 왤케 안나오지?
30분이 지나도 안나오고 나랑 비슷하게 주문하고, 나보다 늦게 온 사람도 다 음식을 받아서
우리 오더 들어간거 맞냐고 확인해달라고 하니 또 5분간 답이 없어서
넘나 화나서 (이것들이 나 동양인이라 무시하나 싶은 그런 맴이 외국가면 있음)
매니저 나오라고 오더 확인하라고 이제 늦어서 금방 나온다 못믿는다 다 주문 캔슬하고 가겠다 하니까
방으로 음식 테이크아웃해서 주겠다고... 하아.. 서버가 좀 설렁설렁해보였는데 진짜
결국 받아서 공항 체크인하고 먹음.. 맛은 있더라 여튼 모던호놀룰루 조식은 괜찮네여

임산부라고 하와이공항 골든레인 이거 받아서 엄청 빨리 입국심사 받았는데
엑스레이 안하고 손으로 검사해달라고 했더니 오메.. 인천공항에서 손으로 검사받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하는데
진짜 온몸 구석구석하는데 음 깜놀했다
보딩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PP카드 되는 IASS 라운지 갔는데 진짜 뭐가 없어서 그냥 음료수만 들고 나왔다

아시아나 하와이 -> 인천 기내식
첫끼는 스테이크 or 비빔밥 중 선택 이라 나는 스테이크 먹었고
두번째 식사는 생선 or 치킨 이었는데 치킨이 훨 나았다 생선 별로
최근의 아시아나 기내식 사태를 생각하면 참..
인천 공항 도착하니 오후 5시 !
이렇게 하와이 여행 끝
아마 한 7-8년 뒤에나 다시 가겠지 하와이? 그떄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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