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19~15 주간 식탁

9/19 저녁: 일본식 된장 가지구이
무채는 좀 빨리 처리할겸 올리고 계란후라이 했고,
오늘의 메인으로는 일본식 된장 가지구이.
와.. 이거 진짜 엄청 간단한데 비쥬얼이 있어보여서 매우 맘에 들었다
담에 생선구이 하면서 한번 더 해야지 >.<
9/22 저녁: 풀무원 쫄면 & 눈꽃만두
뭔가 다 레토르트로 차리긴 했지만... 눈꽃만두는 한동안 얘만 먹고 지냈다
그리고 지금 냉동실에 2팩이나 더 있어ㅋㅋㅋㅋㅋ 한동안은 얘만 먹을듯
이쁘게 나오는법도 매우 쉬워서 비쥬얼적으로도 만족스럽다.
아, 근데 눈꽃만두가 만두속이 엄청 풍성한건 아닌데 뭐랄까 일반 군만두보다 더 바삭한 느낌이랄까.
9/23 저녁: 그린빈 연어구이 & 브로콜리 베이컨 구이
냉동 그린빈 처리겸 전에 레쿠에 스팀기로 만드는 법이 있길래 했는데 짱쉬움
그린빈에 올리브오일, 후추 버부린후 연어 올리고 오븐에 10분 돌리면 끝
레쿠에 영원하라ㅠㅜ 그리고 뭔가 너무 손쉽게 끝낸거 같아서 베이컨 먼저 굽고 브로콜리볶다가 위에 치즈 하나 올려서
뭔가 굉장히 안주 느낌이 강했지만 어짜피 와인이랑 같이 먹었으니까 뭐ㅎㅎ
9/24 저녁: 참치 순두부 찌개
두부 덕후인 콩쥐에게 가장 잘 먹힐만한 찌개는 역시 순두부 찌개
그동안 여러 버전으로 해봤는데 요 참치가 볶는 과정이 적어서 젤 편하긴 하다
근데 맛은 확실히 고기를 볶는 순두부가 더 나음.. 역시...
이번주에 돼지고기 삼겹 순두부 찌개를 할 예정
9/26 저녁: 애호박 볶음&두루치기
수퍼레시피에서 보고는 간단하고 맛도 괜찮을거 같아서 바로 따라했다
그런데 여기 애호박을 소금에 절이고 꽉 짜야 하는데 그걸 잊어서 조금 짰다ㅠㅜ
저 위에 올린건 단무지. 올리니까 맛도 조화롭고 비쥬얼도 좋고
9/29 저녁: 차돌박이 숙주탕
오 이거 추천!!! 수퍼레시피에 있는건데 진짜 들이는 시간대비 약간 갈비탕 느낌이 난다
무를 얇게 채썰어서 볶다가 차돌박이 넣고 숙주 넣는건데
무가 많이 들어가서 샤브샤브 같은맛보단 갈비탕 맛
너무 간단한거에 비에 맛나서 스스로 놀랐다. 이거 완전 추천입니당
10/1 점심: 풀무원 치즈 떡볶이
어쩌다 제품 시식할 기회가 생겨서 치즈 떡볶이를 배달시켰는데
음 이건 내 입에 넘 달다. 치즈떡을 넘 좋아해서 시켰는데 걍걍 그렇다
담에는 걍 평소 먹는대로 국물떡볶이나 먹어야지
10/1 저녁: 버터치킨커리
집에 한박스 남아있길래 콩쥐 저녁으로 버터치킨커리
처음에는 막 감자도 넣고 당근도 넣고 그랬는데 이제는 닭안심과 양파만 넣고도 뭐ㅋㅋㅋㅋ
맛만 있으면 되었징!!
집에 파라타도 남아있길래 그것도 구워서 밥이랑 냠냠
10/5 저녁: 문어올리브 파스타
추석에 시댁 다녀오면서 차례에 올렸던 대왕문어를 받아서
우선 다리 한개로 뭐할까 하다가 전에도 한 문어올리브 파스타
문어랑 블랙올리브도 들어가서 감칠맛 작렬이다 아주
이제 남은 문어다리 한개로는 뭐를 하지
10/8 저녁: 쿠지라이식 라면
저 등장인물이 쿠지라이 여서 쿠지라이식 라면
우리는 라면2개에 계란3개 했는데 걍 2개 하면 될듯. 3개 하니까 막판에 좀 느끼했다
나는 저기에 치즈도 얹어 먹었징ㅋㅋㅋ
볶음라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저는 삼양라면 매운맛으로 했는데
간짬뽕? 이런걸로 해도 맛있을거 같아요!
10/9 저녁: 대파 새우 볶음
수퍼레시피에서 보고 간단해보여서 담에 꼭 해봐야지 한 대파새우볶음
남은 대파가 많을때 하면 좋다. 양념도 고추기름 뺴고는 뭐 특이한 양념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다!! 집에 냉동새우 남았는데 곧 또 해먹어야지
10/10 저녁: 열무김치 비빔 국수
열무김치 처리겸 열무 국수!
양념장 미리 만들어서 열무랑 비벼 놓고 국수 삶아서 비비기
양념 비율은 문성실 블로그에서 참고했다
요렇게 먹음 열무김치도 금방 없앨수 있고 또 요런 국수 상콤하니께ㅎㅎㅎ
10/12 저녁: 삼겹살
콩쥐 쉬는날 먹은 삼겹살! 가끔 집에서 먹고 싶을 떄가 있지
요거는 좀 덜 바싹 구운 버전이었는데 요 다음 접시인 기름에 튀기듯이 구운게 더 맛있었다
굽기 담당은 항상 콩쥐
10/14 저녁: 어묵탕
풀무원에서 알래스카 어묵? 이런게 팔길래 음 손쉽게 어묵탕이나 끓여볼까 하고 샀는데
오 여기 추천!!! 어묵이 보돌보돌하고 기름기도 적고 넘 맛있어요!!! 마트에서 1봉지에 4000원인가 그럼
소스도 함께 들어있어서 나는 물 조금 더 넣고 무 넣고 같이 팔팔 끓였더니 bbbb
너무 쉬운데 어묵도 꼬지에 꽂아주니 뭔가 좀 있어보이구 막
담에는 물 더넣고, 팽이버섯, 청고추 홍고추 이런것도 넣어야지
10/15 저녁: 새우 오일 파스타
찌개 거리 사러 마트 갔다가 새우를 할인해서 팔길래 갑자기 파스타 만들까? 싶어져서 도전!
항상 참고하는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 새우 오일 파스타 레시피가 있길래 참고했다
새우와 와인, 페퍼론치노만 있음 다 되는 파스타
새우 머리가지 넣고 볶으니까 감칠맛이 폭발!!!!!! 간도 딱 맞고 혼자서 만족함ㅋㅋ
그나저나 다시 이탈리안 파슬리를 키우고 싶은데 다시 키워볼까.
올 봄에 산 바질이 생각보다 잘 자라서 여기저기 써먹었는데 파슽리도 키워서 여기저기 넣고싶은데..

이번에 꽤 많네 했더니 한달치를 올렸구나ㅎㅎㅎ
오늘은 갓김치 처리 겸 갓김치 볶음밥을 할 예정! 피망도 소진하고 양파도 소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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