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사 - 디너 사시미 코스

매우 만족스럽게 다녀온 김수사!

김수사는 약간 한국형 일식 느낌이긴한데 콜키지가 프리!!

주류 메뉴에 없는건 가능하다고 해서 와인 아님 위스키라고 생각하고 글렌모렌지를 가져갔다

김수사는 다찌에서 먹는게 젤 좋다고 해서 2주 전에 예약하니 다찌가 가능했다.

보니깐 한 2-3일 전만 아니면 여유있게 예약되는듯

디너는 사시미 코스 (1인 70,000원) 으로 했는데 사시미+스시 조합으로 나오고

엄청 만족!! 스시 코스는 60,000원 이었나? 여튼 1-2만원 차이인데 그렇다면 무조건 사시미 코스!

위스키 가져가니 알아서 세팅도 해주신다.얼음도 준비해주시고!! 하지만 스트레이트로 쭉 마신듯

자리에 앉자마자 1인 세팅해주시고 바로 전복죽부터!

먹고나서 첫 사시미로 볏집에 훈연한 삼치가 나왔다.

음.. 훈연냄새 넘 좋고!

그다음 도미 나오고 단새우+성게 조합. 맛없을수 없죠ㅋㅋㅋ

초밥처럼 먹으라는 건지 간이 된 밥이랑 매생이국 나와서 중간에 좀 마셔주고

광어 나왔는데 오잉 광어 안찍었네??

그리고 방어 뱃살 냠냠 요렇게 방어 뱃살로 시작해서 참치 앞 등살, 뒷 뱃살이 같이 나왔다.

그리고 나서 마무리를 하듯!!! 근데 넘 내맘에 쏙 든 한입 안주들

단새우,청어, 한치안에 청어알, 문어 정말 이거 하나로도 소주 아니 위스키 몇잔 털어넣을 수 있는거 아닌가

넘 맘에드는 조합이었다 최고최고!

이제 스시 타임

도미,참치,오징어,게살 나오고 나서 김에 싸먹으라고 참치살 다진거도 나왔다.

그리고 아나고로 마무리!

하지만 끝이 아님ㅋㅋㅋ

배가 엄청 불렀는데 튀김도 나오고 마지막 우동까지 그리고 교꾸로 마무리

술이 꽤 취해서 긴가민가 한데

더 드시고 싶은거 없냐고 물으신듯ㅋㅋㅋ 없어요 배가 터질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콜키지가 가능+사시미 스시 조합으로 인당 70,000원이라니

한국형 스시집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내맘에 쏙 들어서

담에도 또 위스키 갖고 방문해야지 싶었다. >.<

솔직히 그 담달에 런치 오마카세 10만원인 집도 갔었는데 난 김수사가 더 좋았음ㅋㅋ

추천 엄청 날리는 김수사!!!

근데 안주가 좋아서 술을 넘 마셔서 담날 힘들었다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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