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코튼 아기 용품 만들기 후기

태교의 일환으로 했던 오가닉 코튼 아기 용품 만들기 후기
원래 바느질 이런거는 내 취향이 아니긴 한데 마음을 진정시킬 것이 하나 있음 좋으니까
짱구베게 만들기 1회 수업을 들었는데 다른거도 만들면 좋을거 같아서 이후에 연속 수강 신청!
시간이 제일 잘 맞는게 현대 목동점이어서 난 거기서 했는데 요 강사님, 요 수업으로 현대 신촌, 신세계 본점도 나가시니 관심있으신 분은 가까운데 가서 등록하시면 된다




요렇게 1차 2차로 되어있는데 보면 거의 대부분 1,2차 다 듣는다 나도 그랬고. 1차 하다보면 욕심이 좀 생김ㅋㅋ

1차때 하던 열정이 2차때 까지 이어지면 좋은데 하번 빠지면 진도 따라잡느냐 마무리 못한 것들이 있었는데
출산휴가 하고나서 해야지 했는데 금뭉이가 출산휴가 전에 나와서ㅋㅋㅋㅋㅋ
조리원에서 마무리 한것도 있고 그김에 그동안 못찍었던거 정리


요거 만들고 오 좀 재밌네? 싶어서 수업을 듣기 시작


고양이 애착인형은 좀 어려웠는데 하고 나니 뿌듯한데 뭔가 팔이 좀 짧은거 같기도.. 금뭉이가 애착 안가지면 어쩌나 걱정






모자, 소프트볼 이런건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겨울에 입을거 같은 수면조끼랑 호박바지. 호박바지 궁딩이봐 넘나 귀엽 >.<
수면조끼 자수는 반에서 열등생인 나를 보다 못한 강사님이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귀여운 턱받이와 속싸개. 턱받이 저 스티치 넣은거 보면 알겠지만 정말 취미에 없는거하느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는 동안에는 집중해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속싸개는 진짜 생 천을 갖고 하는거라 바느질만 5-6시간 걸린댔는데 내가 저 천쪼가리만 한달 들고 다니니까 강사님이 어디서 바이어스 박아오시고 공굴리기까지 거의 다 해준.... 다시 한번 또 감사합니다ㅠㅜㅋㅋ




마무리를 못하다 조리원에서 한 배넷저고리랑 손싸개 발싸개. 원래는 마무리해서 금뭉이 병원 퇴원할때 입혀줘야지 라고 생각한건데 병원 퇴원할때 미완성이라ㅋㅋ 조리원 퇴소할때 입혀줘야지.
손싸개 발싸개는 아직 고무줄을 안달아서... 아 이거 옷핀으로 달아야 하는데 힝...

완성작을 보면 나름 뿌듯하고 나중에 잘 놔뒀다가 금뭉이 크면 보여줘야지 싶어서 좋긴한데 원래 손재주가 없는 사람으로서 강좌중에 못끝내면 이렇게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다 조리원에서 부랴부랴 하게 될수도 있다는것ㅋㅋㅋ

문화센터 가는길에 아이쇼핑도 하도 끝나는 시간 맞춰 식품관 가면 마감세일도 해서 즐겁게 다녔던 문화센터
이제 금뭉이 문센 가는걸로 또 다니겠지?ㅋㅋ 우리집에서 젤 가까운 신본이나 신촌현대를 자주 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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